예쁜카페가 가고싶어서 검색 신공을 발휘해 찾은 바나나카페

카페가 예뻐서 걍 검색하면 많이 나오네요ㅋㅋㅋㅋ

밤늦게 갔었어요

정말들어가자마자 꽃밭이 펼쳐져있더라구요

드라이플러워였어요

여자분들 사진찍기 좋은 카페다 싶더라구요

상동에 이렇게 이쁜까페가 있었다니

사장님께서 참 센스있으신듯

꽃보고있으니 참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키우는건 진짜 실력없는데 보는건 진짜 좋아요

바나나카페 들어가면 이렇게 천장에도 드라이플라워가 메달려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만지면 안되니까 조심조심히 구경하기

예쁜상동 카페 바나나자매에서 늦은밤 예쁜 꽃구경하고 왔네요

여기서 파는 케익도 맛있게 먹고왔어요

바나나자매 다음에 또 생각나서 2번 갔었는데 언제나 들러도 기분 좋아지는 곳이네요